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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지팡이 (ORW-91)』
● 루이나가 단독으로 보유·운용하는 우주기반 전략병기. 저궤도에 상시 배치된 궤도 병기 플랫폼 'Lanza'에 장착되어 있으며, 필요 시 대기권으로 낙하시켜 목표를 타격하는 고밀도 텅스텐 로드(rod)를 운용한다.
● 표면적으로는 우주·재진입 기술 검증과 대규모 시험발사 연구의 목적을 내세웠으나, 실질적으로는 루이나의 전략억제 및 정밀타격 능력 강화를 목적으로 설계되었다. 폭약이나 핵탄두 없이도 낙하 속도로 인해 도시 단위의 목표를 무력화할 수 있는 운동 에너지를 발생시킨다.
1. 개요 [편집]
루이나가 독자적으로 운용하는 우주 기반 전략병기는 정식 명칭으로 ORW-91(Orbital Rod Weapon–91)이라 불리지만, 일반적으로는 ‘신의 지팡이(Rod of God)’라는 이름으로 더 널리 알려져 있다. 이 무기는 궤도 폭격용으로 개조된 우주정거장 모듈을 기반으로 설계되었으며, 수십 개의 고밀도 텅스텐 합금 로드를 저궤도에 상시 배치해 두었다가 필요할 때 대기권으로 투하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애초에는 우주 과학 실험과 지구 방위 기술 연구라는 명분 아래 개발이 시작되었지만, 실제 목적은 루이나의 전략적 억지력을 강화하는 데 있었다. 신의 지팡이가 가진 파괴력은 단순하면서도 절대적이다. 폭약이나 핵분열 장치 없이도, 수 톤에 달하는 텅스텐 로드가 중력과 낙하 속도를 이용해 지표면에 충돌할 경우 도시 규모의 목표를 무력화할 수 있는 엄청난 운동 에너지가 발생한다.
애초에는 우주 과학 실험과 지구 방위 기술 연구라는 명분 아래 개발이 시작되었지만, 실제 목적은 루이나의 전략적 억지력을 강화하는 데 있었다. 신의 지팡이가 가진 파괴력은 단순하면서도 절대적이다. 폭약이나 핵분열 장치 없이도, 수 톤에 달하는 텅스텐 로드가 중력과 낙하 속도를 이용해 지표면에 충돌할 경우 도시 규모의 목표를 무력화할 수 있는 엄청난 운동 에너지가 발생한다.
2. 위력 [편집]
인공위성에서 무거운 중량물을 떨어뜨려 낙하 시 발생하는 운동에너지로 목표 지점을 파괴하는 무기다. 인공위성이 위치하는 지구 저궤도-고궤도 위치에서 지구로 물체를 낙하시키면 별다른 추진과정 없이도 중력가속도로 인해 낙하되는 물체는 상당한 속도로 가속되게 된다.
보잉 사의 엔지니어 제리 퍼넬이 제안한 '프로젝트 토르'에서는 열화우라늄 혹은 텅스텐 재질로 된 12개의 5m짜리 막대기를 쏟아부어서 광역 피해를 입히는 데 목적을 두었다. 초기 구상은 100여톤 가량의 무거운 구체를 떨어트리는 방식이었으나 투사체의 무게가 무거우면 그만큼 궤도에 배치하는 비용도 많이 들기 때문에 투사체의 무게를 줄이는 방향으로 가닥이 잡혔으며 공기저항을 줄이기 위해 투사체의 형상도 구체에서 막대 형상으로 변경되었다.
폭약을 낙하시키는 게 아니라 중금속 재질의 투하체를 낙하시키는 것이기 때문에 본질적으로 폭발이 일어날 수 없는 초고속 철갑탄에 가깝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이론상으로는 지면에 마하 10 이상으로 가속된 물체가 충돌하는 충격으로 인해 지표면이 플라즈마 상태로 기화되어 상당한 위력으로 폭발한다.
보잉 사의 엔지니어 제리 퍼넬이 제안한 '프로젝트 토르'에서는 열화우라늄 혹은 텅스텐 재질로 된 12개의 5m짜리 막대기를 쏟아부어서 광역 피해를 입히는 데 목적을 두었다. 초기 구상은 100여톤 가량의 무거운 구체를 떨어트리는 방식이었으나 투사체의 무게가 무거우면 그만큼 궤도에 배치하는 비용도 많이 들기 때문에 투사체의 무게를 줄이는 방향으로 가닥이 잡혔으며 공기저항을 줄이기 위해 투사체의 형상도 구체에서 막대 형상으로 변경되었다.
폭약을 낙하시키는 게 아니라 중금속 재질의 투하체를 낙하시키는 것이기 때문에 본질적으로 폭발이 일어날 수 없는 초고속 철갑탄에 가깝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이론상으로는 지면에 마하 10 이상으로 가속된 물체가 충돌하는 충격으로 인해 지표면이 플라즈마 상태로 기화되어 상당한 위력으로 폭발한다.